史쌤이에요.
저는 중국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, 한국 문화에 아주 관심이 많았어요. 그래서 북경외대 한국어과를 지원했고, 졸업 후에는 북경에 계신 한국기업 임직원분들을 대상으로 개인과외를 많이 했습니다.
그래서 한국분들 정서를 잘 이해하고 친절하게 수업을 잘할 수 있습니다.
북경외대 한국어과 졸업
북경 소재 한국인 기업 임직원들 대상 중국어 과외 경험